歌手
f(x),韓國SM娛樂有限公司於2009年推出的女子流行演唱組合,由宋茜、劉逸雲、朴善憐、崔雪莉和鄭秀晶五人組成。2009年9月5日,f(x)正式出道,並於同年獲得第17屆韓國文化演藝大獎最佳新人獎。2011年4月,f(x)推出專輯《Pinocchio》。2012年6月,她們推出《Electric Shock》。2013年8月,她們攜專輯《pink tape》回歸
歌詞
雖然一直在你的身邊 但我的心卻沒法靠近你
너의 일상에 난 어떤 사람인지 가끔은 궁금하기도 해
有時也會好奇 在你的生活里 我是怎樣的一個人
하지만 나 걱정이 앞서서 맘처럼 너에게 갈 수 없는 걸
但在我的擔心之前 像心一樣走不到你那裡
*그거 아니? 내가 요즘 네 생각에 밤이 길어졌어
不是那樣?我最近因為想你 夜晚也變深了
쓸데없는 걱정 쓸모없는 바램 괜히 나도 몰래 소심해져
沒必要的擔心沒必要的期望我也悄悄變的更小心
순간순간 마주치는 너의 눈에 내 가슴이 뛴단 말야
啊瞬間瞬間對視你的眼睛我的心在跳
어떡해야 하니 나 그냥 이대로 널 좋아해도 되나요
要怎么樣做呢 我就這樣的喜歡你也可以嗎
멀리서 비춰진 우리의 거리는 잴 수 없을 만큼 좁은데
在遠處比較我們的距離 是無法計量般的狹小
오늘도 나 네 옆에 설 때면 아쉬운 공기가 느껴지는 걸
今天我站在你身邊之時 也能感覺到依依不捨
*(Repeat)
시간이 갈수록 더 뭔지 모를 사이에 마음만 복잡해져
隨著時間流失我們不知會怎樣的關係 只有心變的好亂
너의 슬픈 눈빛에 내가 들어갈 수는 없나요
你的悲傷眼神 我能走的進去嗎
보고 싶어 듣고 싶어 내 맘 나누고 싶어
想看見想聽見 想分享給你我的心
**고갤 돌려 나를 봐봐 난 항상 가까이에 있는데
抬起頭看看我 我一直就在你周圍
언제쯤 내 맘을 들을 수 있을까 가끔씩은 혼자 울기도 해
什麼時候你能聽到我的心 偶爾在獨自流淚
순간순간 느껴지는 너의 상처에 나도 아프단 말야
喔瞬間瞬間感覺到 你的創傷我也很疼
언제쯤 닿을까 내 맘이 닿을까 나 좋아하고 있는데
什麼時候能感覺到 感觸到我的心 我在喜歡著你
f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