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信息
作曲 : Good Life (용준형, 김태주)
作詞 : 龍俊亨
歌曲歌詞
슬픔을 지불해 널 그리워 하는데에
支付悲傷來懷念你
아픔을 지불해 널 다 지워버리게
支付痛苦來清除你
많은 걸 잃었는데 또 빼앗기네
已經失去了許多 卻又被搶奪
넌 곁에 없어도 날 죽여가
你不在身邊都能將我殺滅
So I'll die for you
이것도 사랑이라면 그렇게 하자고 woo
若這也算是愛情 那就這樣吧
난 이 놀음에 전부를 걸었고
我已經在這遊戲賭上全部
그 벌로 가라앉고 있다고
正在沉沒作為懲罰
기억에 묶여버린 채
捆綁在記憶中
아닌 걸 알아도 또 바래보네
明知道不是 又在盼望
어쩌면 네가 돌아올지도
或許你會回來
매일 밤 꿈속에 움켜쥔 너의 손은
每晚夢中握緊你的手
깨면 그저 이불 끝자락인데
醒來不過是被子一角
남은 게 없네 내 사랑아
一無所剩 我的愛情
나 가진 거라곤 너뿐인데
我擁有的只有你
내 맘이 혹시 너무나 뜨거웠나요
是我的心太熾熱了嗎
다 타버린 추억뿐이네요
只剩燒焦的回憶
더 이상 남은 게 없는데
已經一無所剩
나 빈털터리같이
我像窮光蛋
아무것도 남은 게 없는데
什麼都沒剩下
Oh ya ya ya
네가 남겨놓은 머리끈같이
就像你留下的頭繩
아무런 필요도 없는 거 맞지
是毫無用處的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過去的就以過去的
그런 의미가 있는 거 맞지
有它的意義
시간은 약이고 그리움은 독
時間是藥 思念是毒
괜찮아지며 상처 입는 loop
一邊好轉 一邊受傷的循環
It hurts so bad
눈을 감아도 네가 자꾸만 흘러 들어와
即使閉上眼 你也總是侵入
메마른 입술 위를 가로질러
直穿乾裂的嘴唇
흐르는 눈물 다 마르면
當流下的眼淚哭乾
내 마음 더 갈라지겠지
我的心會撕裂吧
아닌 걸 알아도 또 바래보네
明知道不是 又在盼望
어쩌면 네가 돌아올지도
或許你會回來
매일 밤 꿈속에 움켜쥔 너의 손은
每晚夢中握緊你的手
깨면 그저 이불 끝자락인데
醒來不過是被子一角
남은 게 없네 내 사랑아
一無所剩 我的愛情
나 가진 거라곤 너뿐인데
我擁有的只有你
내 맘이 혹시 너무나 뜨거웠나요
是我的心太熾熱了嗎
다 타버린 추억뿐이네요
只剩燒焦的回憶
더 이상 남은 게 없는데
已經一無所剩
나 빈털터리같이
我像窮光蛋
아무것도 남은 게 없는데
什麼都沒剩下
Oh ya ya ya
네가 떠올라 난 져가네
想起你 我在墮落
애초에 널 가진 적 없는데
明明壓根就沒擁有過你
다 잃은 것만 같은 기분에
是因這仿佛失去一切的心情
널 미워하는 건지
而恨你嗎
오늘만 살아가고 있네
得過且過熬過今天
내일이 없으면 좋을텐데
沒有明天就好了
넌 지금쯤 그 어딘가에서
你現在大概在某個地方
날 전부 다 잊은 채
已然把我全部忘記
남은 게 없네 내 사랑아
一無所剩 我的愛情
나 가진 거라곤 너뿐인데
我擁有的只有你
내 맘이 혹시 너무나 뜨거웠나요
是我的心太熾熱了嗎
다 타버린 추억뿐이네요
只剩燒焦的回憶
더 이상 남은 게 없는데
已經一無所剩
나 빈털터리같이
我像窮光蛋
아무것도 남은 게 없는데
什麼都沒剩下
Oh ya ya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