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歌詞
作曲 : 바닐라맨
作詞 : 바닐라맨
編曲:바닐라맨
가만히 눈을 감으면
安靜地閉上眼睛的話
무심히 음악은 시작돼
無心的音樂開始流淌
다시 그때 생각나
再次想起那時候
네가 참 좋아했었던
你曾經非常喜歡的
그 노래 눈치도 없이
那首歌 沒有眼力見地
나를 울려 버리고
把我給弄哭了
참 행복했었던 그땔
曾經很幸福的那時候
난 미쳐 몰랐어 그땐
我說不定是瘋了 那時
내 곁에 남아줄래 날 붙잡던
能留在我身邊嗎 曾挽留我的
너의 마지막이 눈 가득 선명해
你最後那個眼神 鮮明地充斥腦海
멋대로 터져버린 눈물 속에 너
肆意爆發的眼淚中的你
그리고 이렇게 멈춰버린 사랑
還有就這樣停止了的愛情
도저히 버리지 못한
無論怎樣都無法拋棄
네 향기 가득한 물건들
充滿你香氣的那些物品
다시 너를 불러내
再次呼喚著你
내가 참 힘들었을 때
我十分難過的時候
내 옆에 그 자릴 지켜준
在我身邊那個位置守護著的你
너를 울려 버리고
把你弄哭了
참 고마웠었던 그때
萬分感激的那時候
난 미쳐 몰랐어 그땐
我說不定是瘋了 那時
내 곁에 남아줄래 날 붙잡던
能留在我身邊嗎 曾挽留我的
너의 마지막이 눈 가득 선명해
你最後那個眼神 鮮明地充斥腦海
멋대로 터져버린 눈물 속에
肆意爆發的眼淚中的你
너 그리고 이렇게 멈춰버린
還有 就只有這樣停止了的愛情留下
사랑만 남아서 나를 힘들게 해
讓我更加辛苦
바래진 기억 속 시간은 허무해
發黃的記憶里 時間虛無縹緲
차마 지우지 못한 채
不忍心刪除掉的
남겨진 사진은
剩下的照片
아직도 그때 그대로인데 우
至今仍然 一如那時 woo
네 곁에 남지 못한 날 보내던
沒能留在你身邊的我 將我送走時
너의 마지막이 눈 가득 선명해
你最後那個眼神 鮮明地充斥腦海
멋대로 떠나버린 차가웠던 나
隨心隨欲離開的冷血的我
그리고 이렇게 멈춰버린 사랑
還有就這樣停止了的愛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