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金俊秀/XIA作詞
金俊浩
作曲
SHIKATA
發行時間
2012/12/24
歌曲簡介
韓國男生組合JYJ成員金俊秀公開了聖誕節特別單曲《Thank U for》音源。JYJ的所屬經紀公司C-JES娛樂12月20
《Thank U for》由日本作曲家兼製作人SHIKATA打造，是一首透出濃濃冬日氣息的溫馨戀曲，有冬粉聽完評價全曲如同男生寫給女友的情書。
音源正式公開之前C-JES娛樂通過JYJ官方臉書(facebook)公開新曲部分歌詞，“你總是守候在我身邊，今天我想向你傳達我從未表示過的心扉，我愛你”的甜蜜歌詞吸引廣大歌迷的矚目。
此外，金俊秀於2012年12月29日至31日(12月29日至31日)在首爾三承洞COEX舉行演唱會 《2012 XIA Ballad&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歌詞
하얀눈이 온세상에 반짝이는 오늘在全世界都被白雪點亮的今天
하루하루 설레이며 기다린 the first snow
每天每天都悸動等待著的the first sonw
하늘이 내게주신 너는 가장 귀한 선물
你是上天賜予我的最貴重的禮物
나보다 더 소중한 나의 white star
比我自己還珍貴的我的white star
이른 아침 종소리에 눈을뜨고
清晨隨著鐘聲張開雙眼
종일 두근두근 설레이며 기다려왔던
一整天都小鹿亂撞的等待
너를 만나러가는 길목마다
在去見你的路上的每個路口
아로새긴 사랑스런 우리의 추억
都刻下了我們愛的回憶
소리없이 쌓여만 가는 하얀 눈
白色的雪無聲堆積
위로 서성거리며 늘어간 발자국들이
在上面徘徊腳印層疊
날 더 설레이게 해 Oh 매일 꿈꿔 왔었던
我覺得好緊張 oh每天都在夢中出現的那天
그날이 바로 오늘 내게 다가온거야 Oh
就是今天 讓我走近你oh
너와나 손을잡고 길을걷고 마주보며 웃음짓고 스쳐간
你和我 牽著手 一起走 相視而笑
추억들로 이 거릴 물들여가
回憶鋪滿這整條街
늘 곁에있어도 꺼내지 못했었던 나의 맘을
常在左右 卻沒說出口的我的心裡話
오늘 전하고 싶어 널 사랑한다고
今天想要說出來 那就是 我愛你
포근하게 비춰주는 가로등불빛 아래 투명하게 비치는 넌
在溫暖柔和的街燈下 被映成透明的你
유리같은 crystal
好像琉璃般的crystal
주머니속 작은손 발그레진 너의 두 볼
口袋裡的小手還有凍的紅紅的臉頰
사랑스럽기만 해 baby
真的好可愛baby
하얀거릴 가득채우는 노래소리가
白色街路上迴蕩的歌聲
오가는 사람들맘에 울려펴지며 미소짓게 하는 밤
讓過往的人們打開心門綻開微笑的夜晚
Oh 나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다며
oh 和我一起哪裡都覺得好的你
내 품에 안기는 너 Oh
依偎在我懷裡的你 oh
너와나 손을잡고 길을걷고 마주보며 웃음짓고 스쳐간
像這樣牽著手 一起走 相視而笑
추억들로 이 거릴 물들여가
和你一起製造點滴回憶
어린아이같은 해맑은 너의 미소
你那好像小孩子一般的清澈笑容
언제까지나 내가 지켜줄게 Oh
我會永遠守護 Oh
이렇게 손을 잡고 길을 걷고 마주보며 또 웃음짓고
像這樣牽著手 一起走 相視而笑
너와함께 추억들을 하나씩 만들어가
和你一起製造點滴回憶
때로는 지치고 두려워 질때라도 잊지마
有時會辛苦也許會害怕 但請不要忘記
내가 항상 여기있을게
我會一直在這裡
바로 오늘처럼 니곁에 영원히
就像今天一樣在你身邊 永遠
이건 널 위한 노래
這是為你而唱的歌
소리없이 쌓여만 가는 하얀 눈
白色的雪無聲堆積
위로 서성거리며 늘어간 발자국들이
在上面徘徊腳印層疊
날 더 설레이게 해
我覺得好緊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