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로빈
作詞 : 김동한/로빈/김경
The time is true
달빛이 비춘 이 순간의 꿈
月光照耀著的這瞬間的夢
내 곁에서 걷는 너
在我旁邊走著的你
Try to know
가까이 봐도 믿을 수 없어 Eh
即使靠近看 也不敢相信 Eh
아름다운 밤 Eh
這美麗的夜晚 Eh
네 맘을 몰라
無法知曉你的心
저 구름이 가리나
這雲彩遮蔽住月亮
망설이다 비올라
猶豫著 下起了雨
날 흠뻑 적실 것 같아
你似乎渾身濕透
한 편의 드라마 Ay
宛若一部電視劇 Ay
그 결말은 몰라
無法知曉的結局
두 눈이 마주친 순간
雙眼對視的瞬間
숨이 멎을 것 같아
仿佛停止了呼吸
두 볼에 흐릿하게 나타나는 걸
雙頰若隱若現
The Time has come baby
못된 척 강한 척 눈치 따윈 뭐
不要裝作強勢那一類的眼神 怎么了
지금은 못 돼도 돼
現在 不行也行
(좀 못 돼도 돼)
(做不到也沒關係)
붉게 차오른 이 밤 너와 나
這泛紅的夜晚 我和你
가득 찬 느낌
這滿滿的感覺
똑같은 Good Feel
相同的愉悅之感
깊게 새긴 시간 속의 널
深深刻入時間裡的你
지켜줄 Timing
守護著的時機
끝까지 Promise
直至盡頭 向你許諾
Good Night Kiss
입술부터 Check in
從嘴唇開始 Check in
Good Night Kiss
빈틈없이 Checkin'
沒有絲毫空隙 Checkin'
넌 내게 Like a moonlight
對於我而言 你就像月光一般
근데 왜 넌 내 맘 몰라
可是為何 你還是不懂我的心
어떤 누구와 어떤 것과도 바꿔줄 수가 없어
任何人和任何事物都無法取代
Try to know
눈앞이 점점 부셔만 간다 Eh
眼前漸漸耀眼 向前走著 Eh
하늘이 푸른 밤 Eh
天空深藍的夜 Eh
네 맘을 몰라
無法知曉你的心
저 구름이 가리나
這雲彩遮蔽住月亮
망설이다 비올라
猶豫著 下起了雨
날 흠뻑 적실 것 같아
你似乎渾身濕透
한 편의 드라마 Ay
宛若一部電視劇 Ay
그 결말은 몰라
無法知曉的結局
두 눈이 마주친 순간
雙眼對視的瞬間
숨이 멎을 것 같아
仿佛停止了呼吸
온몸에 짜릿하게 퍼져가는 걸
麻酥酥的感覺傳遍全身
The time has come baby
조금 더 한 발 더 more and more and more
再走多一步 more and more and more
더 가까이 와도 돼
向我走近就好了
붉게 차오른 이 밤 너와 나
這泛紅的夜晚 我和你
가득 찬 느낌
這滿滿的感覺
똑같은 Good Feel
相同的愉悅之感
깊게 새긴 시간 속의 널
深深刻入時間裡的你
지켜줄 Timing
守護著的時機
끝까지 Promise
直至盡頭 向你許諾
Don't Worry
Oh 그댈 괴롭혔던 것들
Oh 你曾苦惱的事
멀리 보내버릴게요
都遠遠地拋開吧
조용히 두 눈을 감고
安靜地閉上雙眸
내게 기대어 그대 입술에
我期待著 在你的嘴唇上
Good Night Kiss
입술부터 Check in
從嘴唇開始 Check in
Good Night Kiss
빈틈없이 Checkin'
沒有絲毫空隙 Chec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