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別[2014年由全敏珠和朴賢圭演唱的歌曲]

《雨別》是2014年由全敏珠和Hyunkyu of bromance演唱的一首韓語歌曲，由全敏珠填詞、譜曲、編曲。

비별（雨別） - 전민주feels like yesterdaywhen we were holding handsand laughs togetherwhy we had to end this waywith more timeit could´ve been okay시간 더 있었다면如果還有時間괜찮았을 텐데 就好了되돌릴 수 없기에因為無法挽回창 밖을 홀로 바라봐 답답하게獨自望著窗外 無比壓抑지나간 우리 추억들에我們過去的回憶멈춰버린 내 심장讓我的心臟停止跳動그리움에 시달려受著相思之苦또 서럽게 외치는 난再次悲傷呼喚的我견딜 수 없는 아픔無法承受的痛苦무게 난 무너지네這重量讓我崩潰지옥 같은 하루하루地獄般的每一天take this pain away i pray쉬운 거죠 그냥 그렇게很簡單吧 就這么헤어지잔 말 한마디면說一句分手的話다 끝인 거죠就都會結束吧어제 밤에 그대처럼昨夜 像你一樣아프겠죠 하루하루가很痛苦吧 每一天마치 왼쪽가슴에就像左心房상처가 난 것처럼留下了傷口숨도 못 쉴 것 같죠難以呼吸난 두려워我害怕i´m lost without you거짓말인 것 같아好像謊言一樣무슨 변명이라도 내게 해 줄래對我辯解些什麼好嗎원망할 수가 있게讓我可以怨恨你i´m lost without you아침이 오면早晨到來時혹시 네가 돌아 올까 봐也許你會回來把바보 같은 내 모습像傻瓜一樣的我的模樣비가 오네 하필 이런 밤에下雨了 在這樣的夜裡너는 떠나고 나만 이 거리에你離開了 只剩我在街道上자꾸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為什麼總是這樣 為什麼這樣 為什麼這樣자꾸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為什麼總是這樣 為什麼這樣 為什麼這樣기다리네 정말 미련하게我傻傻地等待著你너는 다시는 오지 않을 텐데明知你不會再回來자꾸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為什麼總是這樣 為什麼這樣 為什麼這樣자꾸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為什麼總是這樣 為什麼這樣 為什麼這樣생각나네這么想你괜찮겠죠 이런 저런會沒關係的吧일도 바쁘게 하고不停的忙碌그렇게 시간 가면時間就這樣過去的話언젠가 잊혀질까總有一天會忘記的吧yeah i say망설임도 없이 떠나毫不猶豫的離開的버리는 너의 뒷모습이你的背影차가워 보이고 계속看起來那么冷酷멀어져만 가네 왜逐漸遠去 為什麼이렇게 끝날 수밖에只能這樣없었던 걸까結束머리 속 만약이란腦海里的如果상상할게 너와나想像著你和我그대로 멈춰 you´re mine就這樣停止i´m lost without you거짓말인 것 같아好像謊言一樣무슨 변명이라도 내게 해 줄래對我辯解些什麼好嗎원망할 수가 있게讓我可以怨恨你i´m lost without you아침이 오면早晨到來時혹시 네가 돌아 올까 봐也許你會回來把바보 같은 내 모습像傻瓜一樣的我的模樣심장이 가시에 찔려就像心上的刺피가 난 것만 같고讓我流血一樣외로움이 안개처럼 날 감싸고孤獨像濃霧一般籠罩著我앞이 안보여서 밤이고 낮이고看不清前方구분이 도저히 안돼分不清黑夜白天길고 긴 이 밤은 기다리기만 해漫長的黑夜 我一直在等待매달리지 않겠다고說著不再牽掛미련을 놓겠다고說著不再迷戀하면서도 uh just can´t我卻做不到seem to let you go언제나 어디서 어떻게든無論何時何地 無論如何네 옆에 서서 지켜我會站在你身邊 守護著你우리의 end라는 건 없어我們之間沒有結束never that´s right never!i´m lost without you거짓말인 것 같아好像謊言一樣무슨 변명이라도 내게 해 줄래對我辯解些什麼好嗎원망할 수가 있게讓我可以怨恨你i´m lost without you아침이 오면早晨到來時혹시 네가 돌아 올까 봐也許你會回來把바보 같은 내 모습像傻瓜一樣的我的模樣비가 오네 하필 이런 밤에下雨了 在這樣的夜裡너는 떠나고 나만 이 거리에你離開了 只剩我在街道上자꾸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為什麼總是這樣 為什麼這樣 為什麼這樣자꾸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為什麼總是這樣 為什麼這樣 為什麼這樣기다리네 정말 미련하게我傻傻地等待著你너는 다시는 오지 않을 텐데明知你不會再回來자꾸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為什麼總是這樣 為什麼這樣 為什麼這樣자꾸 왜 이리 왜 이리 왜 이리為什麼總是這樣 為什麼這樣 為什麼這樣생각나네這么想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