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簡介
《即使不願》又名《即使討厭》,是由韓國歌手金在中親自作詞並且演唱的一首歌曲,作為金在中2014年主演的電視劇《Triangle》第二首原聲帶。《即使不願》是一首抒情歌曲,表達了劇中男主角許英達對愛人的深情。
歌曲歌詞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什麼也感覺不到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 什麼也想不起來
외로워하기 싫어도 即使討厭孤獨
늘 혼자이 기에 我總是自己一個人
싫어도 싫어도 即使討厭 即使討厭
죽기보다 힘든 과거일까 過去 比死更讓人難過嗎
생각하기 싫은 모습일까 樣子 都不願意想起嗎
그게 어떤 일이라도 不管發生了什麼事
지금 살고 있기에 現在還活著
숨 쉬는 이윤 알고 싶잖아 就會想知道呼吸的理由啊
야 하늘아 내게 대답해주라 呀 老天 回答我
야속하게 날 떠나간 당신 你無情地離開我
내게 남긴 자존심은 버릴게 我丟掉剩下的自尊心
화가 나도 참을게 就算生氣 也忍耐住
기다리고 있잖아 我在等著你啊
이유 모를 허전함을 채워 為了填補不知何處來的空虛
의미 없는 슬픔을 또 마셔 又在痛飲那毫無意義的悲傷
언제부터 이런 건지 從什麼時候開始這樣的呢
입에 붙은 노래에 唱著時刻不離口的歌曲
나 혼자 취해 울고 웃잖아 我獨自喝醉 又哭又笑
야 하늘아 내게 대답해주라 呀 老天啊 回答我
야속하게 날 떠나간 당신 你無情的離開我
내게 남긴 자존심은 버릴게 我丟掉剩下的自尊心
화가 나도 참을게 就算生氣 也忍耐住
기다리고 있잖아 我在等你啊
혹시 모르게 날 만나도 或許你會再見到我
변해버린 나를 보아도 看到已經變了的我
우린 사랑하니까 因為我們相愛
약속했던 그 말 기억해주라 請記住曾經約定的那句話
울고 있던 내 모습과 같이 就像哭泣著的我的樣子
많이 힘들었어 보고 싶었어 我很難過 我想見你
이 말은 하지 못해 沒法說出這樣的話
이기적인 나지만 雖然我是個自私的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