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my name[GFRIEND演唱歌曲]

Say My Name收錄於韓國女子組合GFRIEND於2016年1月25日發行的第三張迷你專輯《SNOWFLAKE》中。

歌曲歌詞

너 하나만 바라봤던 힘든 시간들

只凝望著你一人的辛苦的時間

좋아하는 맘이 깊어질수록

喜歡的心越發深刻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던 걸

無論怎樣呼喚都沒有回答

따뜻한 네 손길 바래왔었지

期待著你溫暖的手

솔직히 포기하려 했었어

說實話想要放棄

기적 따윈 오지 않을 거라

所謂奇蹟是不會來的

생각했었어

這樣想著

길었던 기다림의 끝엔 네가 있었어

漫長的等待的盡頭會有你

오랫동안 너만을 바래왔어

一直都只凝望著你

내 이름을 불러줘 내 손을 잡아줘

呼喚我的名字吧,抓住我的手吧

다가와 two step

靠近吧 two step

늦기 전에 나를 안아줘

在變晚之前抱住我

안개 낀 밤 달이 떠오를 때

霧氣瀰漫的夜晚月亮升起之時

거짓말처럼

像謊言一樣

아껴둔 너와 나의 맘 교차되면

珍惜的你我之心相交的話

엇갈려가도 점점 첫 느낌처럼 점점

分離也只是一點點,像初次感受到一樣

마치 운명처럼 언젠가 만나게 될 거야

如命運一般終會相遇

say my name

say my name

언젠가 무너질듯한 모래성처럼

終有一天會像將要倒塌的沙堡一樣

포기하려 했던 많은 순간들

想要放棄的無數瞬間

하루에도 수십 번 생각을 해봤어

一天會想數十遍

어떻게 내 맘을 전해야 할지

該如何傳達我的心意

솔직히 단념하려 했었어 사랑 따윈

說實話想要打消念頭

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었어

所謂愛情是不會來的 這樣想著

길었던 기다림의 끝엔 네가 있었어

漫長的等待的盡頭會有你

오랫동안 너만을 바래왔어

一直都只凝望著你

내 이름을 불러줘 내 손을 잡아줘

呼喚我的名字吧,抓住我的手吧

다가와 two step

靠近吧 two step

늦기 전에 나를 안아줘

在變晚之前抱住我

안개 낀 밤 달이 떠오를 때

霧氣瀰漫的夜晚月亮升起之時

거짓말처럼

像謊言一樣

아껴둔 너와 나의 맘 교차되면

珍惜的你我之心相交的話

엇갈려가도 점점 첫 느낌처럼 점점

分離也只是一點點,像初次感受到一樣

마치 운명처럼 언젠가 만나게 될거야

如命運一般終會相遇

지쳐서 흔들리는 나의 마음이

疲憊地動搖著的我的心

바람에 흩날려 떨어지기 전에

在等待中飄零之前

나만 바라봐줄래 밝은 빛이 돼줄래

只看著我吧,成為明亮的光吧

깊고 깊었던 이 어둠 속에서 날 비춰줄래

在這變得越來越深的黑暗中照亮我吧

내 이름을 불러줘 내 손을 잡아줘

呼喚我的名字吧,抓住我的手吧

다가와 two step

靠近吧 two step

늦기 전에 나를 안아줘

在變晚之前抱住我

안개 낀 밤 달이 떠오를 때

霧氣瀰漫的夜晚月亮升起之時

거짓말처럼

像謊言一樣

아껴둔 너와 나의 맘 교차되면

珍惜的你我之心相交的話

엇갈려가도 점점 첫 느낌처럼 점점

分離也只是一點點,像初次感受到一樣

마치 운명처럼 언젠가 만나게 될 거야

如命運一般終會相遇

say my name

say my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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