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天的記憶[BTOB演唱歌曲]

春天的記憶[BTOB演唱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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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天的記憶》是一首由BTOB演唱的歌曲,조성호、Ferdy作詞,조성호、Ferdy作曲。

基本信息

歌名:春天的記憶(봄날의 기억 )

作曲 : 조성호/Ferdy

作詞 : 조성호/Ferdy

歌手:BTOB

所屬專輯:Remember That

樂曲內容

차가운 계절은 지나고
寒冷的季節已過
봄이 또 찾아왔죠
春天又一次降臨
이렇게 시린 겨울을
這般凜冽的冬日
우린 잘 버텨냈네요
我們也熬過來了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은
今後要做的事情
너무 넘쳐나지만
雖然還有很多
계절의 포근함으로
但這季節的溫暖
또 이겨내야죠
終將把它戰勝
Remember that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갔죠
漫漫長日已過
어제의 추억이 내일은
昨日的回憶
그저 잊혀지기를
明天就把它忘了吧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죠
踏著沉重的腳步出發
봄날의 밤공기를 마시며
呼吸這春日清夜的空氣
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
讓春風將內心撫慰
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
如習慣般走過的街道
아픈 계절의 향기만 남아
還殘留著傷感季節的香氣
그녀가
那個她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
我總是忍不住想起
눈물이 나네요
潸然淚下
눈물만 나네요
潸然淚下
Remember that
오랜 시간 얼었던 땅도
冰凍多日的大地
녹아 내리고 계절의 반복
正悄然融化 季節的循環
그 속에 미련인지
其中的那份迷戀
알 수 없는 지금 기분은
是否就是此刻的心情
시간을 되돌려 줘 음
坦若時光能倒流
지금 난 그때로 돌아와 있어
那現在的我 已經回到了過去
때 맞춰 떠나던 여행처럼
如及時到來的旅行一般
썩 나쁘지 않은 기분
很不錯的心情
하지만 또 뭉클해지는
帶著一絲激動
가슴이 말하는 메시지는 I wanna give you my love
用語言道出就是 I wanna give you my love
Beautiful days
그 아름다운 날들이 지나가죠
那美麗的日子過去了
오늘의 기억에 내일은
在今日的記憶里 明天
그저 웃을 수 있게
就微笑度過吧
오늘도 발걸음을 옮기죠
今天也邁出腳步吧
봄날의 밤 공기를 마시며
呼吸這春日清夜的空氣
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
讓春風將內心撫慰
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
如習慣般走過的街道
아픈 계절의 향기만 남아
還殘留著傷感季節的香氣
그녀가
那個她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
我總是忍不住想起
눈물이 나네요
潸然淚下
Remember that
road we used to walk down on the
Way to your home girl
Do you remember that
봄이 올 때마다 꽃이 피는 것처럼
如春天到來 花兒會開一樣
이 길 걸을 때마다 네 생각나 girl
一走過這街道 就會想起你girl
봄날의 밤 공기를 마시며
呼吸這春日清夜的空氣
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
讓春風將內心撫慰
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
如習慣般走過的街道
필름처럼 봄날의 기억이
像底片般的 春日記憶
이제와
正在播映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
總讓我忍不住想起
눈물이 나네요
潸然淚下
안녕 봄아 넌 여전히 예쁘구나
你好呀 春天 你仍美麗如初
이 향기도 바람도 스며있는 포근함
滿溢香氣和輕風的溫暖
흘러간 시간이 무색할 만큼
讓那流逝的歲月
그대로인데
都黯然失色
왜인지 난 작년의 봄 앞에 머문다
我為何還停留在去年的春天裡
눈물이나 주책 맞게 더 없이 해맑게
淚水婆娑 這肆意燦爛
나를 안아주는 햇살이 고마워
擁抱住我的陽光 謝謝啦
너도 어딘가에서
你應該也在某個地方
이 봄을 느끼고 있겠지 아마
感受這個春天吧
Remember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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