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首《女人》 道出了四位主角的傷。錯失的愛情 卻無可奈何 。還好 還有當下 還有現在 還有你。
歌詞:
왜 보지 못해요
為什麼看不見
내 마음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我的心離你那么近
감히 사랑이란 말 꺼낼 수가 없어요
不敢說出我的愛
먼 곳만 보는 당신의 앞에서
在只眺望遠方的你面前
참 서글퍼져요
真的很傷心
곁에서 영원히 바라만 보는 일
只能永遠在你身邊望著你
다음 생에선 첫눈에 나를 알아봐줘요
來世一定要第一眼就認出我
지금 내 모습 가슴에 새겨요
現在請把我的樣子記在心裡
사랑해도 사랑한다 말하지 않고
愛了也不能說出口
보고 싶어도 눈물 나도 꾹 참을게요
就算想你就算流淚也會忍著
한때 죽을 만큼 좋아했던 사람였다고
即使你是我曾經最深愛的人
떠올리며 추억하며 살게요
我會懷揣著這些記憶生活
♬
부탁이 있어요
拜託你了
나 서운할 만큼 꼭 행복하기를
我雖然傷心但你一定要幸福
不要辜負了我的心意
하지만 한가지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但一定不要忘記這件事
결코 내 사랑 얕지 않았음을
我愛的很深很深
사랑해도 사랑한단 말하지 않고
愛了也不能說出口
보고 싶어도 눈물 나도 꾹 참을게요
就算想你就算流淚也會忍著
한때 죽을 만큼 좋아했던 사람였다고
你是我曾經深愛的人
떠올리며 추억하며 살게요
我會懷揣著這些記憶生活
못 잊고 못 지우며 사는 건
당신에게도 부담일테죠
不能忘掉 不能抹去的生活會成為你的負擔
노력할게요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我會努力的 雖然不知道要花多少時間
잊혀짐이 더디지 않게
不會花很長時間來忘記
보내주는 내 마음이 헛되지 않게
不要浪費了我的心意
눈부시도록 아름답게 살아가줘요
한때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였다고
一定要幸福的生活
떠올리며 추억하며 살게요
你是我曾經深愛的人
한 번도 못 한말 사랑해
一次都沒有說過的話 我愛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