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本信息
名稱:你也像我一樣
專輯:Fitzgerald式的愛情故事
作曲:金道勛
作詞:方時赫
演唱:2AM
歌曲簡介
此專輯的主打歌《你也像我一樣》由人氣作曲家金道勛(音譯)作曲、朴詩赫(音譯)作詞,是首凸顯鋼琴和大提琴優美鏇律的抒情曲。而且通過“不管唱歌還是走路滿腦都是你”等常人經歷的心痛故事,以更加成熟且深厚的聲音演繹,令聽眾感受同感。
歌曲感覺
開頭平靜的鋼琴、大提琴鏇律給予了感動,用更加深刻的嗓音表現出了日常生活中遇到的悲傷,引發了共感。喧囂繁鬧之後的清幽,如同凌晨兩點的寂靜,你也像我一樣平靜的表面下內心卻糾結著么。
歌詞
하루종일 네 생각만 하다가 一整天只想著你想著想著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루룩 흐른다 一行眼淚肆意地流了下來
걸음 걸음 네 모습이 밟혀서 滿滿的都是你的樣子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做著做著事我又不知不覺地流下眼淚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唱歌的時候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即使走在路上
<우후후후후> 온 통 네 생각뿐인데 想的全部都是你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你是不是也像我一樣的痛
너도 나처럼 눈물나는지 你是不是也像我一樣在流淚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你是不是也像我一樣一整天都活在記憶里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哪怕是牽強的可以笑的事也很多啊
태엽인형처럼 주어진 일처럼 웃는다 就像上了弦的木偶一樣被給予微笑
<우후후후후> TV를 보아도 即使看著電視
<우후후후후> 친구를 만나도 即使跟朋友相見
<우후후후후> 온통 네 생각뿐인데 想的全部都是你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你是不是也像我一樣的痛
너도 나처럼 눈물나는지 你是不是也像我一樣在流淚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你是不是也像我一樣一整天都活在記憶里
매일을 웃으니까 因為你每天的微笑
웃는 모습만 보여주니까 내가 因為你向我展現的微笑
행복한 줄만 아나 봐 我才可能認為這就是幸福
어떻게 웃어 내가 어떻게 웃어 我要怎樣笑啊,我要怎樣笑
니가 없는데你也不在身邊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你是不是也像我一樣的痛
너도 나처럼 눈물나는지 你是不是也像我一樣在流淚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你是不是也像我一樣一整天都活在記憶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