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曲內容
2016年樂壇高顏值女神 HYE SUN溫暖來襲
熒幕上綻放光芒的射手座女孩 創作音樂新生命
趙慧仙2016年末單曲3rd 《When I Feeling Blue》
個人第三波單曲 暖悲傷韓語療傷情歌
12月28日溫暖上線!
演而優則唱的趙慧仙(조혜선)向女神變身,個人正規單曲3rd《When I Feeling Blue》正式公開,這也是她2016年發布迷你專輯《愛秘密》後時隔10個月的正式回歸.自宣告回歸以來趙慧仙公開了全新紅衣洋裝造型等多篇預告造型,展現了HYE SUN的多樣風格。
趙慧仙回歸樂壇,推出個人第三波正規單曲。慧仙這次也告別過往形象,大玩俏皮甜美的優雅。mini專輯收錄最新單曲「When I Feeling Blue」。慧仙本人擔任填詞創作,集合藍調和folk多元曲風,再演繹經典作;OST指數攀升!原來在美貌與演技之外,趙慧仙在音樂方面才華洋溢。曾在電影《藍色之戀》中首度演唱,重新編曲再演繹 12月28日溫暖上線!!
한층더 성숙한 음악으로 돌아온 조혜선 미니앨범. 3rd [When I Feeling Blue]
趙慧仙在去年發布個人中文單曲《不要記得》,由曾多次入圍金曲獎的音樂製作人朱敬然創作打造。賦予她一個都會女性的角色,加上痴情絕望的故事設定,於是兩人擦撞出音樂火花、共同創造充滿韓劇韻味的動人情歌《不要記得》。而與於朦朧合唱的創作單曲《縱身一躍》也被看中作為電影《縱身一躍》的主題曲。
而既然從歌手到音樂,都有濃烈的韓國元素,慧仙終於在2016年末帶著自己的韓語新單「When I Feeling Blue」衝擊樂壇。在2016經歷過人生有著深刻意義的事件........慧仙想把情緒變成音符唱給大家。Wheni'mFeelingblue그때그대숨결을.
趙慧仙動人的創作與深情的歌聲,讓人更能產生共鳴。
樂曲賞析
When i'm feelin' blue 그 때 그대 숨결을
When i'm feelin' fear 그대 손길 한번 더 느끼고파
So many words, so many tears, so many prays
그뿐이죠 내 조그만 가슴안에 담기엔
벅찬 그대죠 내가 안기엔
항상 그대는 기억 저편 한 곳에만
머물러 있을 뿐 지금 여기 내 숨은 사랑은 못 보네요
So many words, so many tears, so many prays
그뿐이죠 그대 맘을 내 사랑이 차지하기엔
너무 늦었죠 난 안 되는 거죠
매일 조금씩 나의 영혼 타 죽어가도 난
떠올릴 뿐이죠 내겐 오직 단 한 뿐이던
그대 손길만 그대 숨결만
When i'm feelin'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