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創作
詞:Sam Lewis
曲:블랙아이드필승
編曲:라도
歌詞
이러지도 못하는데 저러지도 못하네
什麼都做不了 猶豫不決
그저 바라보며 ba ba ba baby
只是望著你ba ba ba baby
매일 상상만 해 이름과 함께
每天都只在想像
쓱 말을 놨네 baby
叫了一聲名字 突然變親昵baby
아직 우린 모르는 사인데
雖然我們還不相識
아무거나 걸쳐도 아름다워
隨便穿什麼都漂亮
거울 속 단 둘이서 하는
鏡子裡我們倆的
Fashion show show
이번에 정말 꼭꼭 내가 먼저 talk talk
這次真的一定要我先talk talk
다짐 뿐인걸 매번 다짐 뿐인걸
下定決心 每次都下定決心
나 나 나 나 나 나 나
那那那那那那那
콧노래가 나오다가 나도 몰래
哼唱著歌 忽然不知不覺
눈물 날 것 같애
好似要流淚
아닌 것 같애 내가 아닌 것 같애
好似不是我 不像是我
I love you so much
이미 난 다 컸다고 생각하는데
我以為自己已長大
어쩌면 내 맘인데 왜
為什麼我的心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건 왜
我的心卻不能任我左右
밀어내려고 하면 할수록
越想推開你
자꾸 끌려 왜 자꾸 자꾸 끌려 baby
就越是被你吸引 吸引baby
I'm like TT
Just like TT
이런 내 맘 모르고 너무해 너무해
不知我的心 太過分 太過分
I'm like TT
Just like TT
Tell me that you'd be my baby
어처구니 없다고 해
說我不可理喻
얼굴 값을 못한대
可惜了顏值
전혀 위로 안돼
完全不是安慰
Ba ba ba baby
미칠 것 같애
仿佛要瘋掉
이 와중에 왜 배는 또 고픈 건데
偏偏為何又覺得餓
하루 종일 먹기만 하는데
一整天都在吃
맴 매 매 매 아무 죄도 없는 인형만 때찌
打打打 打著沒有罪過的玩偶
종일 앉아있다가 엎드렸다
一整天坐一會兒 趴一會兒
시간이 획획획
時間都溜走
피부는 왜 이렇게 또 칙칙
膚色為何這么暗沉
자꾸 틱틱 거리고만 싶지
為什麼總想發脾氣
엄만 귀찮게 계속 왜 왜 왜 왜 왜
媽媽為何又在嘮叨 為什麼
나 나 나 나 나 나 나
那那那那那那那
콧노래가 나오다가 나도 몰래
哼唱著歌 忽然不知不覺
짜증날 것 같애 화날 것 같애
好似要流淚 好似要生氣
이런 애가 아닌데
我不是這樣的人
I love you so much
이미 난 다 컸다고 생각하는데
我以為自己已長大
어쩌면 내 맘인데 왜
為什麼我的心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건 왜
我的心卻不能任我左右
밀어내려고 하면 할수록
越想推開你
자꾸 끌려 왜 자꾸 자꾸 끌려 baby
就越是被你吸引 吸引baby
I'm like TT
Just like TT
이런 내 맘 모르고 너무해 너무해
不知我的心太過分 太過分
I'm like TT
Just like TT
Tell me that you'd be my baby
혹시 이런 나를 알까요
或許 知道這樣的我嗎
이대로 사라져 버리면 안돼요
不能就這樣消失無影
이번엔 정말 꼭꼭 내가 먼저 talk talk
這次真的一定要我先talk talk
다짐 뿐인걸 매번 다짐 뿐인걸
下定決心 每次都下定決心
이미 난 다 컸다고 생각하는데
我以為自己已長大
어쩌면 내 맘인데 왜
為什麼我的心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건 왜
我的心卻不能任我左右
밀어내려고 하면 할수록
越想推開你
자꾸 끌려 왜 자꾸 자꾸 끌려 baby
就越是被吸引 吸引baby
I'm like TT
Just like TT
이런 내 맘 모르고 너무해 너무해
不知我的心太過分 太過分
I'm like TT
Just like TT
Tell me that you'd be my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