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봄비》是GFRIEND演唱的一首歌曲,收錄於2017年3月6日發行的專輯《The Awakening》中。

歌曲信息

作曲 : Erik Lidbom/Sophia Pae/220

作詞 : Mafly/Keyfly

編曲:Erik Lidbom

歌曲歌詞

아련하게 흘러오는 피아노 선율처럼

仿佛依稀傳來的鋼琴旋律

창문 밖엔 이른 봄비 소리 가득해

窗外充滿了初春的新雨聲

내 두 손 끝에 네가 내려 촉촉히 그새

落在我雙手的指尖上

내 발 끝에 물들어 살며시 baby

一會兒就悄悄的染濕了腳底 baby

잔뜩 웅크린 몸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用蜷縮的身體呼喚我的聲音

네가 가득 번져 선명하게 떠올라

充滿你的樣子清晰地浮現

메말랐던 내 맘 속에 부드런 단비처럼

就像我乾裂的內心中溫柔的甘雨一樣

날 비추는 햇살처럼 너는

像照耀著我的陽光一樣

나를 녹여가 baby

將我融化 baby

차갑던 바람 전부 다 걷히고 따스했던

將寒風全部驅散

그 봄비처럼 다가와 잠든

像溫柔的春雨一樣靠近

나를 깨워줘

將睡夢中的我喚醒

이제 너로 채워줘

現在由你來填滿

잔잔했던 나의 맘을 힘껏 두드리는

用力敲打我平靜的心的你

너 비를 타고 흐른 네 향기가 아른해

乘著雨流過的你的香氣若影若現

텅 빈 내 안에 멈춰버린

在我空蕩的心裡

계절에 가득했던

停住的季節

너의 온기를 기억해 baby

我會記住這充滿你的溫暖 baby

감당할 수도 없이 네가 쌓여간 그 순간

承受不住的你積累的那瞬間

모든 시간 속에 찬란하게 떠올라]

在所有的時光里燦爛的浮現

메말랐던 내 맘 속에 부드런 단비처럼

就像我乾裂的內心中溫柔的甘雨一樣

날 비추는 햇살처럼 너는

像照耀著我的陽光一樣

나를 녹여가 baby

將我融化 baby

차갑던 바람 전부 다 걷히고 따스했던

將寒風全部驅散

그 봄비처럼 다가와

像溫柔的春雨一樣靠近

조금 어렸었던 서툴렀던 어제의 나는

有些年幼而生疏的昨天的我

비에 젖어 하나 둘씩 잊혀져 가고

被雨浸濕後一個個的淡忘

틈새 없던 맘은 봄 눈 녹듯이 다 사라져

密封的心也隨著春雪融化全部消失

지금처럼만 오늘처럼만

就像現在一樣 就像今天一樣

영원히 함께할래

相伴永遠

손 등 위로 떨어진 투명한 저 물방울이

那落在手背上的水珠

내 마음을 적셔와 baby

滋潤著我的心 baby

간절히 내 맘 속에서 꽃 피던 따스했던

在我懇切的心中綻放出了花

그 봄날처럼 다가와 기적 같았던

你就像那溫暖的春雨一樣靠近

봄비처럼 내게 와 다시 너로 채워줘

像奇蹟似的春雨向我走來 再次填滿我

相關詞條

熱門詞條

聯絡我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