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信息
作曲 : 박찬/흑태
作詞 : 鄭恩地/吳夏榮
歌曲歌詞
오늘 햇살이 참 좋아
今天真是陽光明媚
스쳐가는 바람도 시원해 so nice
就連擦身而過的微風也如此清爽
요즘 시간이 참 빨라
最近時間過得真快啊
너와 함께 있는 시간들이
和你一起的那些時光
우리 첨 만난 날이 어제 같아
我們初次邂逅的日子 仿若昨日
매일매일이 내게 새롭기만 해
每天每天 我都煥然一新
이 가을이 지나면
若是這個秋天過去
추운 겨울도 다 지나간 후엔
寒冷的冬天也都過去之後
다시 또
又再次
너와 나 처음 만났던
就連我和你初次邂逅時
그 봄날의 하얀 꽃들도
那春天的白色花朵也
우리가 다정하게 걷는 이 거리들도
就連我們親密地走過的這條街也
어느덧 내가 다시
不覺間 我又再次
그날들을 그리워하듯이
像是懷念起了那時
너도 나와 같은 마음 이길
你也如我般的心情
너와 하루를 시작해
你和我一天的開始
눈을 뜨면 생각나는 It's you
睜開眼睛的話 想到的就是你
차가워진 날씨에 커피 한잔
在寒冷的天氣里 一杯咖啡
또 그리워할 추억을 만들어
又製造了思念的回憶
이 가을이 지나면
若是這個秋天過去
추운 겨울도 다 지나간 후엔 다시 또
寒冷的冬天又都再次過去之後
너와 나 함께 있는
就連曾象徵你和我一起的
이 가을의 커피 향기도
這秋天的咖啡香氣也
우리가 다정하게 걷는 이 거리들도
就連我們親密地走過的這條街也
언젠가 내가 다시
總有一天 我再次
이 순간을 그리워할 때
懷念起這瞬間時
너도 나와 같은 마음 이길
你也如我般的心情
그 봄날을, 이 가을을
那春天,這秋天
그 봄날을, 이 가을날을
那春天,這秋天
우리 서로가 추억할 때
我們彼此的回憶
그날도 서로가 함께 하기를
那天彼此也要在一起
너와 나 처음 만났던
就連我和你初次邂逅時
그 봄날의 하얀 꽃들도
那春天的白色花朵也
너와 나 함께 있는 지금 이 가을도
就連我們曾經相依過的 現在的這個秋天也
언젠가 내가 다시
總有一天 我再次
이 순간을 그리워할 때
懷念起這瞬間時
너도 나와 같은 마음 이길
你也如我般的心情
이렇게
就這樣
뚜뚜뚜루 뚜뚜뚜루 뚜뚜뚜루뚜
dududulu dududulu dududuludu
뚜루뚜뚜루 뚜뚜뚜루 뚜루루뚜뚜
dulududulu dududulu dululududu
뚜루뚜뚜루 뚜뚜뚜루 뚜뚜뚜루뚜
dulududulu dududulu dududuludu
너도 나와 같은 마음 이길
你也如我般的心情
항상
永遠如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