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本信息
歌名:FINGERTIP
作曲 : Megatone/Ferdy
作詞 : Megatone/Ferdy
編曲:Megatone/Ferdy
歌手:GFRIEND- (여자친구)
所屬專輯:The Awakening
樂曲內容
항상 멀게만 느껴졌는데 總是感覺你離我很遠 오늘은 좀 더 선명해져 今天稍微的清晰了一些 설명할 수 없던 우리의 거리 마저 我們之間的距離 甚至無法言說
이젠 0이 되고 있어
現在正在慢慢靠近 보이지 않는 틈이 있어도 即便會有我們看不到的縫隙 서로를 향해 있는걸 但也都在朝著彼此靠近 먼 길을 돌아 走過漫長的路 제자릴 찾은 걸까 이제는 내게 會找到我們自己的位置嗎 조금 더 가까이 손을 내밀어줘 現在正在慢慢靠近 伸出手來 기다린 순간이 눈 앞에 있는걸 你就站在我的眼前 是我一直等待的瞬間 어느새 우린 그림자 끝이 닿는 不知不覺 我們影子的邊界交替重疊 마음이 들리는 거리에 있는걸 觸碰到我們的內心 바람의 노랠 들어 聽到了風的歌聲 귓가에 맴돌아 떨어져 걷던 在耳邊徘徊 分開走的我們 서로가 서롤 부르는 聽到了風 바람의 노랠 들어 唱給我們的歌 지금 이 순간 손에 잡힐 듯 現在這一瞬間 我們仿佛牽起手 가까이 있는 우리 近在咫尺的我們 다가오지 않는 줄 알았어 以為彼此都不會再靠近 가까워지는 줄 몰랐어 卻不知道我們已經越來越靠近彼此 적어도 마음은 어리지 않은 至少心中不再幼稚 우린 점점 1이 되고 있어 我們的距離又在慢慢接近 보이지 않는 틈이 있어도 即使有我們看不到的縫隙 서로를 향해 있는걸 但也都在朝著彼此靠近 먼 길을 돌아 제자릴 찾은 걸까 走過漫長的路 會找到我們自己的位置嗎 이제는 내게 現在正在 조금 더 가까이 손을 내밀어줘 慢慢靠近 伸出手來 기다린 순간이 눈 앞에 있는걸 你就站在我的眼前 是我一直等待的瞬間 어느새 우린 그림자 끝이 닿는 不知不覺 我們影子的邊界交替重疊 마음이 들리는 거리에 있는걸 觸碰到我們的內心 바람의 노랠 들어 聽到了風的歌聲 귓가에 맴돌아 떨어져 걷던 在耳邊徘徊 分開走的我們 서로가 서롤 부르는 聽到了風 바람의 노랠 들어 唱給我們的歌 지금 이 순간 손에 잡힐 듯 現在這一瞬間 我們仿佛牽起手 가까이 있는 우리 近在咫尺的我們 귀를 한번 기울여봐 側耳傾聽一次吧 조금씩 더 크게 널 부르고 있어 我會再大聲一些呼喚你 저 바람이 부르는 노래 那風在演唱的歌曲 날 너에게 데려가 將我帶向你 네게 보여줄게 소중한 내 맘이 我會展現給你 我珍貴的心意 여전히 널 향해 빛나고 있는걸 依然向你閃耀著光芒 어느새 우린 두 손 끝이 스치는 某一瞬間 我們指尖相觸 마음이 들리는 거리에 있는걸 站在那裡互相聽著彼此的內心 바람의 노랠 들어 聽到了風的歌聲 귓가에 맴돌아 떨어져 걷던 在耳邊徘徊 分開走的我們 서로가 서롤 부르는 聽到了風 바람의 노랠 들어 唱給我們的歌 지금 이 순간 손에 잡힐 듯 現在這一瞬間 我們仿佛牽起手 가까이 있는 우리 近在咫尺的我們
1.항상 멀게만 느껴졌는데 總是感覺你離我很遠 오늘은 좀 더 선명해져 今天稍微的清晰了一些 설명할 수 없던 우리의 거리 마저 我們之間的距離 甚至無法言說
2.이젠 0이 되고 있어
3.現在正在慢慢靠近 보이지 않는 틈이 있어도 即便會有我們看不到的縫隙 서로를 향해 있는걸 但也都在朝著彼此靠近 먼 길을 돌아 走過漫長的路 제자릴 찾은 걸까 이제는 내게 會找到我們自己的位置嗎 조금 더 가까이 손을 내밀어줘 現在正在慢慢靠近 伸出手來 기다린 순간이 눈 앞에 있는걸 你就站在我的眼前 是我一直等待的瞬間 어느새 우린 그림자 끝이 닿는 不知不覺 我們影子的邊界交替重疊 마음이 들리는 거리에 있는걸 觸碰到我們的內心 바람의 노랠 들어 聽到了風的歌聲 귓가에 맴돌아 떨어져 걷던 在耳邊徘徊 分開走的我們 서로가 서롤 부르는 聽到了風 바람의 노랠 들어 唱給我們的歌 지금 이 순간 손에 잡힐 듯 現在這一瞬間 我們仿佛牽起手 가까이 있는 우리 近在咫尺的我們 다가오지 않는 줄 알았어 以為彼此都不會再靠近 가까워지는 줄 몰랐어 卻不知道我們已經越來越靠近彼此 적어도 마음은 어리지 않은 至少心中不再幼稚 우린 점점 1이 되고 있어 我們的距離又在慢慢接近 보이지 않는 틈이 있어도 即使有我們看不到的縫隙 서로를 향해 있는걸 但也都在朝著彼此靠近 먼 길을 돌아 제자릴 찾은 걸까 走過漫長的路 會找到我們自己的位置嗎 이제는 내게 現在正在 조금 더 가까이 손을 내밀어줘 慢慢靠近 伸出手來 기다린 순간이 눈 앞에 있는걸 你就站在我的眼前 是我一直等待的瞬間 어느새 우린 그림자 끝이 닿는 不知不覺 我們影子的邊界交替重疊 마음이 들리는 거리에 있는걸 觸碰到我們的內心 바람의 노랠 들어 聽到了風的歌聲 귓가에 맴돌아 떨어져 걷던 在耳邊徘徊 分開走的我們 서로가 서롤 부르는 聽到了風 바람의 노랠 들어 唱給我們的歌 지금 이 순간 손에 잡힐 듯 現在這一瞬間 我們仿佛牽起手 가까이 있는 우리 近在咫尺的我們 귀를 한번 기울여봐 側耳傾聽一次吧 조금씩 더 크게 널 부르고 있어 我會再大聲一些呼喚你 저 바람이 부르는 노래 那風在演唱的歌曲 날 너에게 데려가 將我帶向你 네게 보여줄게 소중한 내 맘이 我會展現給你 我珍貴的心意 여전히 널 향해 빛나고 있는걸 依然向你閃耀著光芒 어느새 우린 두 손 끝이 스치는 某一瞬間 我們指尖相觸 마음이 들리는 거리에 있는걸 站在那裡互相聽著彼此的內心 바람의 노랠 들어 聽到了風的歌聲 귓가에 맴돌아 떨어져 걷던 在耳邊徘徊 分開走的我們 서로가 서롤 부르는 聽到了風 바람의 노랠 들어 唱給我們的歌 지금 이 순간 손에 잡힐 듯 現在這一瞬間 我們仿佛牽起手 가까이 있는 우리 近在咫尺的我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