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鳥[April組合演唱歌曲]

青鳥[April組合演唱歌曲]

該曲收錄在APRIL於3月12日發行迷你5輯《The Blue》中,是該專輯的主打曲目。主打歌《青鳥(파랑새)》由知名音樂人E.ONE擔當製作,該曲是透過Maurice Maeterlinck(莫里斯‧梅特林克)的童話故事《青鳥》得到靈感,描寫「愛情與幸福總是在我們附近」,唱出女孩單戀時的心情 。

歌手介紹

APRIL是DSP Entertainment於2015年8月24日推出的女子演唱組合,作為KARA的師妹出道就備受關注,起初由全昭敏、金彩媛、李玹珠、李娜恩、梁睿娜、李真率6名成員組成。APRIL有兩種含義,一個是像4月嫩芽般唱出春天的溫暖,二是APRIL中的“A“是英文首字母,意味著最高,與“PRIL”相結合成為“唱出溫暖的最可愛的少女們”。

2015年8月24日,發布首張迷你專輯《Dreaming》並正式出道;2015年11月9日,經紀公司DSP媒體發表聲明,隊長昭敏因要專心學業而退隊,April變為五人團體。2016年10月29日,玹珠公開親筆信,退出APRIL,未來將往演員發展。2016年11月11日,經紀公司宣布April加入尹彩暻,共同以April的身份展開活動。2016年11月24日,經紀公司宣布April 再加入一名新成員Rachel, 未來以六人形式活動。2017年9月20日,APRIL發行新專輯《Eternity》回歸。

歌曲歌詞

韓語歌詞

파랑새(The Blue Bird) - 에이프릴 (APRIL)

詞:정호현

曲:정호현

어쩌죠 요즘 나 이상해요

잠이 잘 오지 않고 입맛이 없어요

뭐든 다 해주고 싶은

사람이 생긴 것 같아요 난

하고 싶은 말들이 참 많았었는데

자꾸만 널 보는

내 모습이 작아 보여

어떤 모습일까

할 말이 있어

다 말할래요 자꾸 숨기면 병이 된대요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돼요

커질수록 무거워져요

자꾸 겁이 나요 아픈 마음만

남게 될까 봐

이대로 나를 못 볼까 봐

새장 속의 파랑새처럼

난 하고 싶은 말들이 참 많았었는데

자꾸만 널 보는

내 모습이 작아 보여

어떤 모습일까

다 말할래요 자꾸 숨기면 병이 된대요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돼요

커질수록 무거워져요

잠이 오지 않는 까만

밤 저 하늘을 보며 얘기하죠

마법처럼 내 마음처럼

이 모든 걸 시작하고 싶어

할 말이 있어

다 말할래요 자꾸 숨기면 병이 된대요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돼요

커질수록 무거워져요

자꾸 겁이 나요

아픈 마음만 남게 될까 봐

이대로 나를 못 볼까 봐

새장 속의 파랑새처럼

할 말이 있어요

中韓歌詞

APRIL 青鳥

作曲 : 정호현(e.one)

作詞 : 정호현(e.one)

어쩌죠? 요즘 나 이상해요

怎么辦 我最近很奇怪

잠이 잘 오지 않고 입맛이 없어요

覺也睡不好 也沒什麼胃口

뭐든 다 해주고 싶은 사람이

想要為之付出一切的人

생긴 것 같아요 난

似乎已經出現了 我

하고 싶은 말들이 참 많았었는데

明明有許多話想要說

자꾸만 널 보는 내 모습이

我那總是看著你的身影

작아 보여 어떤 모습일까

看起來很渺小 是怎樣的身影呢

(할 말이 있어)

(我有話要說)

다 말할래요

我要全都說出來

자꾸 숨기면 병이 된대요

有人說 如果總是隱藏起來會憋出心病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돼요

我的心不受自己控制

커질수록 무거워져요

隨著自己長大 也變得愈發沉重

자꾸 겁이 나요

總是很害怕

아픈 마음만 남게 될까 봐

害怕只是剩下痛苦的心

이대로 나를 못 볼까 봐

害怕無法就這樣看著我

새장 속의 파랑새처럼

如同困在籠子中的青鳥

난 하고 싶은 말들이

明明有許多話

참 많았었는데

想要說

자꾸만 널 보는 내 모습이

我那總是看著你的身影

작아 보여 어떤 모습일까

看起來很渺小 是怎樣的身影呢

다 말할래요

我要全都說出來

자꾸 숨기면 병이 된대요

有人說 如果總是隱藏起來會憋出心病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돼요

我的心不受自己控制

커질수록 무거워져요

隨著自己長大 也變得愈發沉重

잠이 오지 않는 까만 밤

無法入眠的黑夜

저 하늘을 보며 얘기하죠

看著那片天空一邊訴說

마법처럼 내 마음처럼

如同魔法 如同我的心

이 모든 걸 시작하고 싶어

想要開始這一切

(할 말이 있어)

(我有話要說)

다 말할래요

我要全都說出來

자꾸 숨기면 병이 된대요

有人說 如果總是隱藏起來會憋出心病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돼요

我的心不受自己控制

커질수록 무거워져요

隨著自己長大 也變得愈發沉重

자꾸 겁이 나요

總是很害怕

아픈 마음만 남게 될까 봐

害怕只是剩下痛苦的心

이대로 나를 못 볼까 봐

害怕無法就這樣看著我

새장 속의 파랑새처럼

如同困在籠子中的青鳥

할 말이 있어요

我有話要說

相關詞條

熱門詞條

聯絡我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