創作背景
《花路》的創作,是源於金世正參加的韓國綜藝節目《歡迎show》,當時作為嘉賓的ZICO,為金世正和同為Produce101出身的DIA成員鄭采妍所創作。
歌曲歌詞
花路(Prod. By ZICO)
專輯:Jelly Box 花 [Prod. By ZICO] 世正
歌手:金世正
詞:지코
曲:지코
編曲:지코&박지용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世上真的很冷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相比曾經活在你心裡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全心全意付出的愛有些過火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在感受到這個時 我已長大成人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為了一朵花的綻放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小小的雙手裡 下了多少雨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越是挽回 越是抱歉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為了不放棄 卻放棄的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你年輕美好的時節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看這裡 已經美麗地綻放了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即使跌倒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我也會只讓你走在鋪滿花的道路上
문득 쳐다본 그 입가에는
突然看到那嘴角
미소가 폈지만 주름이 졌죠
雖然綻放笑容 但皺紋遍布
내게 인생을 선물해주고
將你的人生獻給我作為禮物
사랑해란 말이 그리도 고마운가요
愛你的話 是那樣感謝嗎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為了一朵花的綻放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小小的雙手裡 下了多少雨
Oh rewind 돌이킬수록 더 미안
越是挽回 越是抱歉
포기 안 하려 포기해버린
為了不放棄 卻放棄的
젊고 아름다운 당신의 계절
你年輕美好的時節
여길 봐 예쁘게 피었으니까
看這裡 已經美麗地綻放了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即使跌倒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我也會只讓你走在鋪滿花的道路上
겨울이 와도 마음속에
即使冬天來了 心裡
봄 향기가 가득한 건
滿是春天的香氣
한결같이 시들지 않는
因為始終如一
사랑 때문이죠
不凋零的愛
Oh rewind 짧은 바람 같던 시간
如短暫風吹的時間
날 품에 안고 흔들림 없는
把我擁在懷裡
화분이 되어준 당신의 세월
為我成為毫不動搖的花盆的歲月
여길 봐 행복만 남았으니까
看看這裡 只留下幸福
다 내려놓고 이 손잡아요
全都放下 抓住這手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我會只讓你走在鋪滿花的道路上
歌曲鑑賞
《花路》描述的是媽媽對自己的無私與艱辛付出,表達了對媽媽的感謝與報答“讓你只漫步於花路”,感性的同時充滿了溫暖。一首適合在冬天聆聽的歌曲。
獲獎記錄
韓國音樂打歌節目獎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