簡介
中韓合拍劇《初戀》 曲,是漆亞靈的音樂作品,原唱為韓國樂團M.C.The Max的《眼淚》。
歌詞
夢中眺望海上的燈塔 在亞歷山大
這是你擁有的國家 我只是臣下
忠心守護心中的燈塔 無論任何代價
灰姑娘王子的愛情 畢竟是神話
我中了這魔法 讓我無法自拔
只需要你 一句關愛就可以把我融化
只有眼淚眼淚脆弱地落下
我倔強的城堡 已瞬間崩塌
只有眼淚眼淚寂寞地蒸發
恨著他夢著他
任憑痛苦來沖刷
經過苦澀春秋和冬夏 你現在好吧
時光會藏起很多話 不需要回答
也許早就忘記了承諾 或許已有了她
我只能消磨這命運 無望地掙扎
我中了這魔法 讓我無法自拔
只需要你 一句關愛就可以把我融化
只有眼淚眼淚脆弱地落下
我漂流在愛恨里還是很傻
只有眼淚眼淚寂寞地蒸發
忘了他忘了疤
傷心已把我摧垮
我中了這魔法 讓我無法自拔
只需要你 一句關愛就可以把我融化
只有眼淚眼淚脆弱地落下
我倔強的城堡 已瞬間崩塌
只有眼淚眼淚寂寞地蒸發
恨著他夢著他
任憑痛苦來沖刷
只有眼淚眼淚脆弱地落下
我漂流在愛恨里還是很傻
只有眼淚眼淚寂寞地蒸發
忘了他忘了疤
傷心已把我摧垮
韓語原版
作曲 : 최화전
作詞 : 崔真伊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 되고
꼭 너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 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내
난 다 잊었다고 널 다 잊었다고
다른 사랑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눈물 한 방울 한 방울 너를 담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마지못해 웃는 하늘에 또 비가 내리고
다 비워버린 내 안에 눈물 채우고
기억하기 싫은 그 날은 어제 일처럼
또 흘러내린 기억에 너를 그리네
널 미워하려고 또 지워내려고
다른 이름 애써 내 안에 새기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눈물 한 방울 한 방울 너를 담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널 미워하려고 또 지워내려고
다른 이름 애써 내 안에 새기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눈물 한 방울 한 방울 너를 담고
마음 약한 나의 젖은 입가엔
니 이름만 그 이름만 다시 되뇌이나봐
마음 약해지지 않으려 해도
돌아서면 또 한숨이 날 흐르고
마음 약해지는 내가 싫어도
너 하나만 누구보다 바라고 또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