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簡介
CLC,是CUBE Entertainment於2015年推出的女子演唱組合,由吳承姬、崔有真、張丞延、Sorn、張睿恩五名成員組成。
中韓歌詞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를 마시면
打開窗戶 呼吸著清新的空氣
코끝에 그때
鼻尖就會
아련한 향기가 밀려와
傳來往昔的朦朧香氣
서울 하늘은 맑은데 내 맘은
首爾的天空很晴朗 我的心
회색빛 노을처럼 우울하네
卻像灰色晚霞般憂鬱
드르륵 탁 소리가 단호하지 참
嗒嗒的聲響 如此乾脆果斷
온몸은 예민해
全身都敏感
모든 게 짜증 나지 막
一切都不順心
그때부터야
從那時起
복잡한 감정의 도화선은
複雜的感情導火線
배신감을 뒤집어쓰고
蒙上了被人背叛的感覺
결국엔 돌아서는 우리
我們最終轉身背對
맞아 결코 네 탓은 아냐
沒錯 絕對不是你的錯
처음부터 느낀 건데
一開始就感覺到了
그냥 생각이 많아
只是想太多
죄책감 가질 필요 없이
不必有負罪感
깔끔하면 돼
乾脆利落點就行了
말이 쉽지 아파
明知會痛
알면서 당한다는 게
也去承受這種事 說得簡單
No way 시간은 또 흘러가고
決不 時間不斷流逝
모든 게 점점 무덤덤해져
一切都逐漸麻木
행복했던 시간도
曾經幸福的時間也
가슴 아픈 기억도
痛徹心扉的回憶也
지나가나 봐 희미해져 가
都會過去的吧 都會逐漸模糊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를 마시면
打開窗戶 呼吸著清新的空氣
코끝에 그때
鼻尖就會
아련한 향기가 밀려와
傳來往昔的朦朧香氣
서울 하늘은 맑은데 내 맘은
首爾的天空很晴朗 我的心
회색빛 노을처럼 우울하네
卻像灰色晚霞般憂鬱
지금 난 현실로부터 도망치는 중
現在的我 正在逃避現實
창문에 비치는 나를 위로하는 중
在安慰著 窗上映出的我
잊어야 하는 걸 잊고 생각해
想忘記該忘記的
이별이란 병에 또 중독돼
又一次患上離別病痛
애석하게도 슬픈 Melo
哀婉悲傷的旋律
너 없는 난 아무것도 아냐
沒有你的我 什麼也不是
조각난 Mirror
就像破碎的鏡子
Close the window
關上窗戶
쓸데없는 생각이 나
湧出那些徒然的想法
드르륵 탁 소리가 단호하지 참
嗒嗒的聲響 如此乾脆果斷
No way 어느새 봄이 찾아와
決不 不覺間春暖花開
모든 게 점점 더 흐릿해져
一切都依稀不清
따뜻해진 햇살이
溫暖的陽光
나를 비춰주는데
照耀著我
맘은 왜 이리 흔들리는지
為什麼卻心神不定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를 마시면
打開窗戶 呼吸著清新的空氣
코끝에 그때
鼻尖就會
아련한 향기가 밀려와
傳來往昔的朦朧香氣
서울 하늘은 맑은데 내 맘은
首爾的天空很晴朗 我的心
회색빛 노을처럼 우울하네
卻像灰色晚霞般憂鬱
이젠 더 이상 우울하지 않을래
現在 再也不會憂鬱了
미련하게 널 다신 찾지 않을게
不會再傻傻地去找你
기억 저편에서 우리
記憶彼端 我們那些
행복했던 기억들이
幸福的記憶
이젠 바래지겠지
現在 會逐漸褪色吧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를 마시면
打開窗戶 呼吸著清新的空氣
코끝에 그때
鼻尖就會
아련한 향기가 밀려와
傳來往昔的朦朧香氣
서울 하늘은 맑은데 내 맘은
首爾的天空很晴朗 我的心
회색빛 노을처럼 우울하네
卻像灰色晚霞般憂鬱
(以上資料來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