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人軼事
尹淮忍辱而待
《海東名臣錄》載,尹淮年少時出門投宿,主人不許,他就坐在院子邊上。 主人的兒子拿了一顆大珍珠出來,掉落在院中,被一隻白鵝吞下。主人找不到珍珠,就綁了尹淮去告官。尹淮也不分辯,只要求連鵝也一同綁去。次日,“珠從鵝後出”,真相大白。主人很慚愧,問他昨日為何不說,尹淮答道:“若昨言之,則主人必剖鵝覓珠。故忍辱而待。”
朝鮮史料記載原文
본관은 무송(茂松), 자는 청경(淸卿), 호는 청향당(淸香堂)·학천(鶴川), 시호는 문도(文度). 춘추관동지사 윤소종(尹紹宗)의 아들. 어려서부터 경사(經史)에 통달하여 이름을 떨쳤고, 1393년(태조2) 진사가 되었고, 1401년(태종1)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사재직장(司宰直長)에 보직되었다. 1409년 이조정랑, 1414년 승문원지사, 1424년(세종6) 집현전부제학, 1427년 예문관제학으로 척불(斥佛)을 건의하고, 1432년 세종의 명으로 팔도지리지를 편찬하였다. 이어 중추원사 겸 성균관대사성을 역임하였다. 1434년 왕명으로 집현전에서 자치통감훈의를 찬집하고, 병조판서·예문관대제학에 이르렀다.
影視形象
2008年KBS電視劇大王世宗,李元宗飾尹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