創作背景
李東海通過電視劇《沒關係,爸爸的女兒》OST公開了自製曲《像現在一樣》,是李東海的原創歌曲,由李東海與金厲旭演唱 。
歌詞
괜찮아질 거라고 난
잠시뿐 일거라고 난
시간이 지나면 무뎌질 거라고
그렇게 믿고 난 살아왔는데
가끔은 서툰 표현에
그대를 아프게 했던 나의 그 모습들
이제는 조금씩 달라질 거라 약속해요
차갑던 밤도 외롭던 밤도
언제나 내 곁에 있었는데 그댄 어디에
그대만 바라볼 수 있도록
그대만 사랑할 수 있도록
내 맘이 오직 너에게
오직 널 향해 뛰고 있는걸
숨을 쉬는걸
나를 바라본다면
그대만 나를 사랑한다면
이 세상 무엇과도 널 바꿀 수 없어
지금 이렇게 내 품에 있어줘
언제나 그렇게만 그렇게만 있어줘
이렇게 사랑이라 사랑이라 말하고
언제나 그렇게만 그렇게만 웃어줘
이렇게 행복이라 행복이라 말하고
차갑던 밤도 외롭던 밤도
언제나 내 곁에 있었는데 그댄 어디에
그대만 바라볼 수 있도록
그대만 사랑할 수 있도록
내 맘이 오직 너에게
오직 널 향해 뛰고 있는걸
숨을 쉬는걸
나를 바라본다면
그대만 나를 사랑한다면
이 세상 무엇과도 널 바꿀 수 없어
지금 이렇게 내 품에 있어줘
때론 힘들고 가끔씩 지칠 땐
눈물 흘리며 떠올리던 네 모습 woo
이제야 알아요
내게 보여준 사랑을 woo
나를 바라본다면
그대만 나를 사랑한다면
이 세상 무엇과도 널 바꿀 수 없어
지금 이렇게 내 품에 있어줘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이제는 그대를 내가 더 그대를
I'm gonna love you 언제나 지금처럼
歌曲鑑賞
《像現在一樣》以戀愛為題,為冬天帶來溫暖,以吉他伴奏,展現了厲旭和東海美麗的合音。《沒關係,爸爸的女兒》是東海出演的首部電視劇,出演確定後閱讀了劇本,東海以音樂的感性製作此歌曲,充分感受愛情的甜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