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너처럼(像你) - Rain /바다
너처럼 날 위해 키스한 여자
너처럼 나를 안아준 여자
Yellow shadow 너의 향기
잊으려 널 잊으려
너처럼 달콤한 남잔 없어
너처럼 날 아껴준 사람도
언제 내가 다시 만나겠니
너밖에 없는 난
네게 무슨 얘길 듣고
싶어서가 난 아니야
그냥 우리 아무 일
없었다고 말 해주면 돼
넌 너무 너밖에 몰라
넌 너무 내 맘 멀리에
지금 후회하고 있지만
이별은 긴 게 아냐
넌 나를 잊을 거야
사랑은 이런 게 아냐
너처럼 날 위해 키스한 여자
너처럼 나를 안아준 여자
Yellow shadow 너의 향기
잊으려 널 잊으려
너처럼 달콤한 여잔 없어
너처럼 날 아껴준 사람도
언제 내가 다시 만나겠니
힘들어 널 잊는 건
텅 빈방에 니가 내릴
때마다 나는 힘들어
뒤척이며 흐르던 눈물
이젠 나도 싫어서
넌 너무 너밖에 몰라
넌 너무 내 맘 멀리에
지금 후회하고 있지만
이별은 긴 게 아냐
넌 나를 잊을 거야
사랑은 이런 게 아냐
너처럼 날 위해 키스한 남자
너처럼 나를 안아준 남자
흐르는 비처럼 너의 향기
잊으려 널 잊으려
너처럼 달콤한 남잔 없어
너처럼 날 아껴준 사람도
언제 내가 다시 만나겠니
너밖에 없는 난
영원하다며 사랑은 영원하다며 니가 늘 그랬돗
그래 사랑은 그런 거야 하지만 너에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그렇게 만들어줄 거야
사랑은 영원하다고 니가 그랬잖아 그랬잖아
그대여 나 혼자서 남아서 힘들어
힘들어 나 이제 우리 사랑을
어떻게 해야하니
너처럼 날 위해 키스한 여자
너처럼 나를 안아준 여자
Yellow shadow 너의 향기
잊으려 널 잊으려
너처럼 달콤한 여잔 없어
너처럼 날 아껴준 사람도
언제 내가 다시 만나겠니
힘들어 널 잊는 건
너처럼 날 위해 키스한 여자
너처럼 나를 안아준 여자
Yellow shadow 너의 향기
잊으려 널 잊으려
너처럼 달콤한 여잔 없어
너처럼 날 아껴준 사람도
언제 내가 다시 만나겠니
힘들어 널 잊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