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角戲[韓國歌手許閣、劉承宇單曲]

獨角戲[韓國歌手許閣、劉承宇單曲]

「獨角戲」是由曾與許閣合作過「除了想死的話」,「握手腕」,「愛情愛情愛情」等的製作人范兒-朗兒(音譯)專為許閣和劉承宇打造而成的新歌。 特別是,據悉為了找出適合兩人嗓音和情緒的音效,經歷了多次編曲的過程,這才誕生出為許閣-劉承佑量身定做般的新歌。 對此,所屬經紀公司方面表示「‘獨角戲’顛覆了許閣一直以來通過高音爆發情緒的唱法,是首在安靜的吉他旋律伴奏下,通過舒適且毫不費力的唱法演繹而成的歌曲,讓人百聽不膩」。對方還說道「歌曲後半部分登場的percussion鼓,琴,弦樂的融合,將呈現出一股淒淒的感情」。

韓文版歌詞:조용히 앉아서 우릴 생각해 이렇게 돼버린 우릴
가만히 눈을 감고 널 기억해 네 얼굴 또 우리 둘
난 또 서성이면서 우리를 생각해 이렇게 돼버린 우릴
절대 돌이킬 수 없게 돼버린걸 어떡해 난 어떡해
어쩌면 모두 끝났겠지만 어쩌면 돌이킬 순 없겠지만
말도 안돼 자신 없단 말은 하지마 어떡해
그리워 더 그리워 미칠 듯이 난 그리워
너의 기억만 가득 남아서 이렇게 네가 그리워
사랑해 널 사랑해 미칠 듯 너를 사랑해
난 괜찮아 나는 괜찮아 속삭이는 고백
까맣게 그을린 밤이 찾아오고 네 방에 불이 켜지면
흘러나오는 이 노랠 듣겠지 이렇게 날 듣겠지
어쩌면 너무 늦었겠지만 어쩌면 너무 늦었겠지만
말도 안돼 자신 없단 말은 하지마 어떡해
그리워 더 그리워 미칠 듯이 난 그리워
너의 기억만 가득 남아서 이렇게 네가 그리워
사랑해 널 사랑해 미칠 듯 너를 사랑해
난 괜찮아 나는 괜찮아 속삭이는 고백
알아 난 나보다 널 더 많이 사랑한다고
너 없이는 단 하루도 숨 쉬며 살아갈 수 없어
그리워 더 그리워 미칠 듯이 난 그리워
너의 기억만 가득 남아서 이렇게 네가 그리워
사랑해 널 사랑해 미칠 듯 너를 사랑해
난 괜찮아 나는 괜찮아 속삭이는 고백
밤 하늘을 보며 너를 추억해 지울 수도 없는 너를

中文版歌詞:安靜的坐下想著我們
走到這一步的我們
靜靜的閉上雙眼記著你
你的臉還有我們倆
我又這樣徘徊著 思考著我們
走到這一步的我們
走到再也無法挽回的這一步
怎么辦 我該如何是好
也許一切全都結束了
也許再也無法挽回
不像話 不要說這些沒有自信的話
要如何是好
好思念 好思念你 瘋了般的思念你
只有你的回憶滿滿的留在我心中
就這樣思念著你
好愛你 我好愛你 瘋了般的愛你
我沒關係 我一點也沒關係
低語的告白
當漆黑的夜晚來臨時
你會打開你房裡的燈
聽著這首流淌出來的歌吧
會就這樣傾聽著我吧
也許一切都已太遲
雖然一切都已太遲
不像話 不要說這些沒自信的話
要如何是好
好思念 好思念你 瘋了般的思念你
只有你的回憶滿滿的留在我心中
就這樣思念著你
好愛你 我好愛你 瘋了般的愛你
我沒關係 我一點也沒關係
低語的告白
我明白 我愛你遠遠超過了愛自己
哪怕是沒有你的一天 我也無法活下去
好思念 好思念你 瘋了般的思念你
只有你的回憶滿滿的留在我心中
就這樣思念著你
好愛你 我好愛你 瘋了般的愛你
我沒關係 我一點也沒關係
低語的告白
看著夜晚的天空 回憶著你
無法抹去的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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