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信息
作詞:金希澈
作曲:金政模(mas)
演唱:金希澈(super junior)
歌詞
탄 입술조차 차갑게 얼어붙어만 가는데
這寒冷已將炙熱的嘴唇凝結成堅冰
아무런 말조차 꺼낼 수 없는 슬픔이
無法言喻的悲傷
다가오며 보이지 않는 아픔에
仿若無形的痛楚
어둠이 내게 스밀 때
在黑暗中一點一點將我侵蝕
사랑할 수 없게 되어버린 내 안의 하늘아
我的心啊已經無法再去愛了
조금 더 있게 해달라 애원하며 바래도
即使是懇求想要再多一點時間
이대로 떠나갈 수 없어서 흩어진
已經漸漸湮沒消失的我
내 조각들을 찾으려 해도 안 되나 봐
越來越感覺不到那魂魄的所在
빛이 더 흐려지잖아
只剩下微弱的光
널 정말 사랑할 수 없게
我真的不能再愛了
되어버린 내 안의 하늘아
因為這愛已經讓我失去了自己
내 영혼을 끝내 울게 만들잖아 안녕
讓我哭泣著的靈魂的已前往天堂 再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