抱緊我[金泰亨、鄭號錫合唱歌曲]

抱緊我[金泰亨、鄭號錫合唱歌曲]

《抱緊我》是由防彈少年團成員金泰亨、鄭號錫翻唱自鄭俊日的一首歌曲,於2015年5月31日通過Big Hit娛樂公司發行 。

基本信息

서러운 맘을 못이겨
無法戰勝悲傷的心情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失眠的夜晚又如此難熬
내 절망관 상관없이
和我的絕望無關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無心的早晨將我喚醒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傷口比想像中疼痛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苦痛比想像中深刻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埋怨你的無數個夜晚 對我來說就像地獄一樣
내 곁에 있어줘 내 게 머물러줘
待在我身邊 留在我身邊
네 손을 잡은날 놓치지 말아줘
不要放開抓住你的手的我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你要是這樣遠離我一步的話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我再向你靠近一步不就可以了嗎
하루에도 수천번씩
一天裡有數千遍
니 모습을 되뇌이고 생각했어
你的模樣在我腦海中浮現
내게 했던 모진 말들
對我說過的那些殘酷話語
그 싸늘한 눈빛 차가운 표정들
那冰冷的眼神 和冷酷的表情
넌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你本是那么美麗的人不是嗎
넌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你本是那么美麗的人不是嗎
제발 내게 이러지 말아줘 넌 날 잘 알잖아
求你不要這樣對我 你懂我的 不是嗎
Oh Girl
그때 가볍게 한말이
那時候你簡單的一句話
진짜 가볍게 만들어 우리 사일
把我們的關係變得如此輕率
익숙함 이란게 무엇보다 무서운줄 몰라
沒想到習慣比什麼都可怕
니 속맘도 몰라 결국 후회 가 득한 나와의 이별까지
不懂你的心 結果到分開那天我都充滿了後悔
날이 갈수록 커져가 니 빈자린
日子一天天過去 你的空位越來越大
Oh shit 아름답던
Oh shit 曾美好的
우리꽃발에 물을줘봐도 다
我們澆灌的花園
추억들만 만개한채
現在只有回憶在綻放
그리움의 항만 뿜어 나와
只有思念的香氣散發
널 다시 볼수있다면 나
如果能再看你一眼
내 모든 걸보여주고 파
想把我的一切展現給你
널 곽 안아 뛰고 있는 내 맘
想把你緊緊抱住 不斷跳動的我的心
꼭 다 너에개 전하고파 나
想把這些都傳達給你
for real for real
이 진심이 니품애 안길때까지
直到這真心被你抱在懷裡為止
그냥 날 안아줘 나를 좀안아줘
就這樣抱著我 抱抱我吧
아무 말 말고서 내게 달려와줘
什麼話都別說 只要奔向我
외롭고 불안하기만 한 맘으로
我用寂寞又不安的心
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잖아
在這樣等著你不是嗎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我愛你 我愛你
긴 침묵 속에서 소리 내 외칠게
一片沉默之中 我大聲呼喊
어리석고 나약하기만 한 내 마음을
我那愚蠢又軟弱的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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