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G-DRAGON演唱歌曲]

Untitled[G-DRAGON演唱歌曲]

無題(Untitled,2014)是韓國組合BIGBANG隊長權志龍第四張個人solo專輯《권지용(KWONJIYONG)》的主打歌曲。“無題”作為一首鋼琴旋律非常令人印象深刻的曲子,傳達了G-Dragon哀切的情感,是表達對分別戀人思念的慢歌。

歌曲歌詞

나에게 돌아오기가 어렵고 힘든 걸 알아

我知道對我來說回來是件又難又艱辛的事情

이제 더는 상처받기가 두렵고 싫은 걸 알아

我知道現在害怕且討厭再次受到傷害

네가 떠나 버린 그날에도 모진 말로 널 울리고

你離開的那天 也因為我說了狠話而哭了

뒤돌아 서서 후회해 미안해

回過頭站著 感到了後悔 對不起

제발 단 한 번이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哪怕就一次 能看到你的話

내 모든 걸 다 잃어도 괜찮아

你討厭我的一切都沒關係

꿈에서라도 너를 만나 다시 사랑하기를

即使在睡夢中見到你 再次愛上你

우리 이대로

我們就這樣

너에게 용서받기 보다 죽는 게 더 쉬울지 몰라

比起獲得你的原諒也許去死更容易些

이 노래를 불러보지만 내 진심이 닿을지 몰라

雖然唱著這首歌也不知是否符合我的真心

네가 행복하기를 바래 그 흔한 거짓말도 못하고

希望你幸福 無法說出那大家都說的謊話

돌아오기만 기도해 미안해

只祈禱你能回來 對不起

제발 단 한 번이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哪怕就一次 能看到你的話

내 모든 걸 다 잃어도 괜찮아

你討厭我的一切都沒關係

꿈에서라도 너를 만나 다시 사랑하기를

即使在睡夢中見到你 再次愛上你

우리 이대로

我們就這樣

이제는 끝이라는 마지막이라는

現在說已是盡頭 是最後

너의 그 맘을 난 믿을 수 없어

我也無法相信你的那顆心

I can't let go, cuz you never know

我不能讓你走,因為你無法知道

내겐 너 같은 너에겐 나 같은

我就像是你,你就像是我一樣

그런 사랑은 두 번 다시는 없어

不會再有第二次這樣的愛情了

Nobody knows… we always know

沒人知道…就我們一直知道

제발 단 한 번이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哪怕就一次能看到你的話

내 모든 걸 다 잃어도 괜찮아

你討厭我的一切都沒關係

꿈에서라도 너를 만나 다시 사랑하기를

即使在睡夢中見到你 再次愛上你

지금 이 시간이 지나가고 다 잊을 수 있다면

現在這一刻過去後 如果都忘記了

그 기억도 행복했던 추억도

那記憶 曾經幸福過的回憶

아니 다음 생 에도 너를 만나 다시 사랑하기를

就算是要下輩子也希望能再次見到你與你相愛

예전 그대로

像以前那樣

MV拍攝

《無題》的MV拍攝時長是此前所有MV中最短的,主打歌MV由此前一直和BIGBANG經過多次合作的韓時敏導演操刀,為了儘可能展現歌詞的細膩情感,從一開始就沒有採用華麗的錄影棚和舞台照明效果,而是以特寫鏡頭著重表現權志龍的表情和情感的走向。原本導演計畫是在兩天時間內完成場景布置,經過多次拍攝剪輯最佳的角度,沒想到權志龍僅用一個小時就完成了所有拍攝,拍攝完成後導演表示非常滿意,表示雖然還有其他方案,但似乎已經不需要了。

同名專輯

《권지용(KWONJIYONG)》共收錄5首歌曲,分別為《Middle Fingers-Up(Intro)》、《BULLSHIT》、《SUPER STAR》、《無題(Untitled,2014)》、《神曲(Divina Commedia)(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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